목록으로 돌아가기황병덕성악가1920-2012
- 일본 동경 음대에서 유학
- 일본 후지와라 오페라단 단원으로 활동
- 1948년 오페라 <춘희> 한국 초연에서 “Baron” 역으로 출연
- 테너 이인범, 연극연출가 오화섭, 의사 김기령 등과 함께 한국오페라단을 창단하고, 창단 공연인 <토스카> 한국 초연에서 “Scarpia” 역으로 주역 데뷔하며 한국오페라단 공연에서 바리톤 주역으로 활동
- 196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 단원(총무)으로 국립오페라단 공연에서 활동
-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및 학장 역임
- 2012년 영면(향년 92세)